플렉스엑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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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렉스X

오늘 아침은 제법 선선해서
잠시였지만 가을을 느낄 수 있었습니다.
오늘 픽할 액상은 플렉스엑스의 피치엔딩과 포멜로엔딩입니다.
몇프로 부족한' 복숭아 음료를 연상케하는 은은한 쿨링과 딱 맞는 조합의 액상이죠.
질리지 않아 데일리로 좋습니다
포멜로엔딩은 자몽의 조상이라고 하는 과일을 본떠 만든 액상인데
자몽의 깊은맛보다는 라이트한 귤에 가까운 상큼함이 매력이라고 볼 수 있습니다.
이 아이역시 쿨링 있구요.
달기만한 액상이 물리셨다면 추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