콩콩쥬스/퍼플그레이프

인기많은 콩콩쥬스가 빨간석류와 함께 출시한 신작 퍼플그레이프입니다.
포도액상은 흔하기도 하지만
비슷한맛을 내기도합니다.
그럼에도 불구하고 소비자들의 입맛은 불호가 아닌 호이기 때문에
포도액상은 브랜드마다 앞다투어 출시되곤합니다.
퍼플그레이프역시 타 포도액상과 비슷한 맛과 향을 냅니다.
그러나.
갠적인 느낌으로 
콩콩쥬스의 퍼플그레이프에서 포도탄산음료같은 느낌이 나는데
이것은 사람마다 다를 수 있음을 말씀드릴게요.왠지
진한보라색의 액상이라
시각적인 효과때문일수도 있다생각합니다.
"나 포도다"대놓고 말하는것같네요
덕분에 눈으로 먼저 마시고
베이핑으로 한번 더 먹을 수 있겠네요.
크리스마스와 연말이 다가오면서 설레임과 바람을 담아 작은 선물을 준비하신다면
금연을 위한 첫걸음이 될 수도 있을 전자담배와 액상 추천드립니다.